해·공군 부대 위문… 민간 후원 연계로 사기 진작

대구지방보훈청이 울릉도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을 찾아 격려의 뜻을 전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지난 26일 울릉도에 주둔 중인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와 공군 제319방공관제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30일 전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이 지난 26일 울릉도에 주둔 중인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와 공군 제319방공관제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대구지방보훈청이 지난 26일 울릉도에 주둔 중인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와 공군 제319방공관제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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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문은 거친 해상 환경과 험준한 지형 등 격오지의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동해 영해와 영공 수호에 헌신하는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위문금은 심해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조성돼 의미를 더했다. 민간 재단의 지원이 실제 장병 격려로 이어지면서 군 복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문화 확산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김종술 청장은 "국가 안보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답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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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보훈청은 같은 날 울릉군에서 군인·경찰·소방 등 제복근무자와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도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훈문화제 'Beautiful 동해 with U'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보훈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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