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봉사·예술·취업 청년동아리 6팀 모집…팀당 100만원 지원
대구 중구는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부담 없이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해 건강한 청년문화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 커뮤니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서 활동중인 4인 이상 청년 동아리로, 구성원 중 중구 거주자 또는 중구 내 학교·직장·사업장에 소속된 청년이 포함돼야 하며, 동아리 구성원 중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비율이 60% 이상이어야 한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100만원을 지원하며, 총 6개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봉사활동, 자기 계발·학습, 토론, 취업준비, 창업준비 등이며, 활동비는 재료비·강사료·임차료·모임비 등 커뮤니티 운영에 필요한 항목에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사업 기간 중 최소 3회 이상 정기 모임 활동을 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원본 스캔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5월 중 중구청 누리집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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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마음껏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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