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AI 투어 서울서 스타트업 키노트 발표
연간 2000만달러 이상 매출 개선 사례 공개

인핸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 AI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인공지능(AI) 운영체제(OS)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인핸스는 지난 26일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서울에 스타트업 키노트로 참여해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스스로 업무를 완결하는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의 실제 사례를 공개했다.

인핸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 AI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인공지능(AI) 운영체제(OS)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승현 인핸스 대표가 지난 26일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서울에서 스타트업 키노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핸스

인핸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 AI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인공지능(AI) 운영체제(OS)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승현 인핸스 대표가 지난 26일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서울에서 스타트업 키노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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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핸스는 이날 발표에서 엔터프라이즈 도입의 핵심 경쟁력으로 기업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온톨로지' 도메인 특화 업무를 분담하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실제 업무를 실행 및 완결하는 'CUA'의 결합을 꼽았다.


인핸스는 커머스와 리테일 분야에서 버티컬 AI의 전문성을 쌓아오고 있다. 실제로 인핸스 솔루션을 도입한 한 기업에서는 22개의 에이전트가 하나의 팀으로 협업해 시장 조사와 동적 가격 조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 결과, 해당 기업은 연간 매출이 기준치 대비 2000만달러 이상 증가했다.

인핸스는 마이크로소프트 AI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를 통해 성과를 키우고 있다. 인핸스는 MS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와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깃허브 등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글로벌 영업망의 지원을 받아 6개월 만에 20개 이상의 국내외 엔터프라이즈 고객사를 확보했다.


이승현 인핸스 대표는 "기업용 AI는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만큼 글로벌 수준의 보안과 신뢰 인프라가 필수적인데 MS와의 협력은 이 거대한 진입 장벽을 단숨에 뛰어넘게 해준 핵심 원동력"이라며 "앞으로 MS와 함께 에이전틱 AI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전 세계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새로운 AI 협업 표준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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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핸스는 최근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맞아 동일한 장소에서 이세돌 9단과 함께 'AI 협업 시대'를 선언하는 행사를 개최해 멀티 에이전트 기반 AI OS의 실시간 협업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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