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B 활용 서울지역소상공인 우선구매 활성화
3개 기관 신뢰 바탕으로 제도적 기반 마련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6일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서울특별시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S2B를 활용한 서울지역 소상공인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 지역 소상공인의 지정정보처리장치 S2B 가입과 판로 확대를 돕고,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산하 기관들이 S2B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물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기반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이 신뢰를 바탕으로 S2B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찾는다는 취지다.

협약 내용에 따라 교직원공제회는 ▲서울 지역 소상공인 업체 등록 지원 및 물품 검색 시스템 제공 ▲소상공인 대상 S2B 설명회 및 교육·연수 지원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S2B 활용방법 안내 ▲기관별 이용 실적 통계자료 제공 등을 진행한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각 사업장 대상 S2B 활용 지역 물품 우선 구매 안내 ▲직원 대상 S2B 활용 교육 및 연수 지원 ▲사업장별 분기 단위 S2B 거래 실적 점검 및 참여 독려 등에 협력한다.

교직원공제회·성동구공단·서울시연합회, 소상공인 판로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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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 대상 S2B 등록 안내 및 가입 홍보 ▲S2B 설명회 및 교육·연수 운영 ▲지역 소상공인 현황 제공 및 S2B 가입 지원 ▲S2B 등록 업체 및 물품 현황 관리 지원 등을 맡는다.

김희수 교직원공제회 S2B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공제회와 공단, 연합회가 현장에서 함께 협력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S2B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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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직원공제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및 16개 교육지원청과 S2B 이용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경기 등 10개 교육청과 지역 소상공인 구매지원 업무협약을 맺는 등 공공조달 분야에서 영세상공인 판로 지원에 힘쓰고 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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