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만든 노래라고?"…공개 1주일 '1000만뷰' 터진 광고
SM C&C 광고사업부문 'T 멤버십 릴레이 AI Song'
SK텔레콤과 캠페인 영상 기획·제작
'T 멤버십' 제휴 혜택 '노래' 콘셉트로 전달
공식 유튜브 채널서 화제
SM C&C 광고사업부문은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80,3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74% 거래량 308,016 전일가 80,900 2026.04.06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번에도 '개미'들만 죽쒔다…이란 전쟁이 가른 성적표, 외국인은 '선방' 국가AI전략위 "한국형 AI 성공, 고품질 데이터에 달려” "요즘 신입은 AI로 일해요"…회의실 예약·보고서 작성도 '뚝딱'[AI 비서 시대]② 과 함께 기획·제작한 'T 멤버십 릴레이 AI Song' 캠페인 영상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누적 조회 수 1000만뷰를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 2월 첫 티징 영상을 시작으로 본편인 발라드 버전이 공개된 지 4일 만에 800만 조회 수를 돌파하는 등 화제가 됐다. 기존의 딱딱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노래'라는 친숙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전략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영상은 180여개에 달하는 SK텔레콤 'T 멤버십'의 제휴 혜택을 알리기 위한 광고다. 캠페인 제작을 맡은 SM C&C는 제휴처가 너무 많아 고객들이 다 기억하고 활용하기 어려운 T 멤버십 혜택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노래'라는 콘셉트를 내세웠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술로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혜택 정보를 전달하면서 다양한 장르와 아티스트 협업 콘텐츠를 릴레이 형태로 제작해 캠페인을 확장하는 접근방식을 사용했다.
광고 캠페인은 쓸쓸한 발라드 감성에 맞춰 '파리바게뜨 불 켜진 골목 끝에서' '던킨 컵에 번진 네 작은 입술 자국' 등 제휴처 8곳의 혜택을 위트 있는 가사로 녹여냈다. 여기에 조째즈와 우리들의 발라드 1위 신인가수 이예지 등 특유의 음색과 가창력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이 AI Song 발라드 버전을 자신만의 색깔로 커버해 부른 2차 콘텐츠까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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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혜택을 나열하는 딱딱한 정보성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AI 기술을 결합한 시리즈물 콘텐츠로 T 멤버십만의 특장점을 직관적이고 친숙하게 각인시키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팝과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버전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를 자연스럽게 몰입시킬 수 있는 광고 콘텐츠 마케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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