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담관암 신약, FDA 우선심사 지정
심사기간 6개월로 단축…9월 내 승인 여부 결정
HLB HLB close 증권정보 028300 KOSDAQ 현재가 48,7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83% 거래량 449,363 전일가 48,350 2026.07.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8000선 사수하며 마감…코스닥은 2%↓ 추가 투자금. 신용미수대환 모두 당일 가능...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기술수출 13조에도 잠잠한 K바이오…하반기 이벤트에 쏠린 눈 의 담관암 신약 후보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되며 본심사에 돌입했다. 승인 여부는 오는 9월 말 이전 결정될 전망이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이하 엘레바)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라푸그라티닙'의 FGFR2 융합 및 재배열 대상 담관암 2차 치료제 신약허가 신청에 대해 본심사에 착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FDA는 해당 신청을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통상 10개월이 소요되는 심사 기간은 약 6개월로 단축됐다. 승인 여부는 9월 27일 이전 결정될 예정이다.
리라푸그라티닙은 임상시험에서 객관적 반응률 47%를 기록했다. 기존 FGFR 억제제인 페미가티닙 36%, 푸티바티닙 42% 대비 높은 수치다. 회사는 안전성 측면에서도 용량 조절을 통해 관리 가능한 수준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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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바는 이번 우선심사 지정을 계기로 허가 대응과 상업화 준비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인 암종 확대 임상도 병행해 개발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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