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달 1일 민·관 합동 봄맞이 대청소
주요 도로·하천·통학로 집중 정비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다음 달 1일 주민·공무원·공공기관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자원순환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와 공원, 교통시설물, 지하철역 주변, 하천 등 공공시설 전반을 청소한다. 16개 동별로는 청소 구간을 자체 선정해 주택가 취약지역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초·중·고 통학로 주변도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을 비롯한 구 직원과 주민들은 GTX849 광장에 모여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공공시설물 청소를 함께 진행한다.
올해부터 생활폐기물 수도권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폐기물 감량과 분리배출의 중요성도 높아졌다. 구는 이번 대청소에 맞춰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과 환경캠페인을 병행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환경 인식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72억 줄 테니 일하러 오세요" 파격 연봉 제시…...
AD
김미경 구청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대청소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자원이 선순환되는 은평구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