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2026 광주전남 디지털인사이트포럼' 및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제공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2026 광주전남 디지털인사이트포럼' 및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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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2026 광주전남 디지털인사이트포럼' 및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5시 브리브광주바이롯데호텔에서 열린 총회에는 고수경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장, 조동석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태주 기술보증기금 호남지역본부장, 전준교 벤처기업 회원소통본부장, 정웅재 신용보증기금 광주스타트업지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벤처기업인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특별시 행정통합 및 AI 시대 벤처기업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춘 지역 벤처기업의 생존 전략과 성장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정기총회 때는 김현수 회장 연임 안건이 승인됐으며 '도약하는 2026년' 선언, 신임 임원 선임 등을 통해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조직 정비를 마쳤으며 지역 벤처기업의 권익 보호와 생태계 확장을 위한 리더십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현수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으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준 벤처기업인들께 감사하다"며 "2026년에는 행정통합과 AI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고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협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부 디지털인사이트포럼에서는 한국공과대학교 정경호 교수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AI 및 벤처기업의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정 교수는 인구 320만 명, 예산 20조원 규모의 메가시티 탄생이 가져올 기회를 강조하며 ▲초광역권 시장 기반 단일 경제권 형성에 따른 수요 시장 확대 및 B2G+B2B 복합 수익 모델 구축 ▲공공 수요 선점을 위한 스마트시티, 에너지, 통합관제 등 행정통합 초기 발생하는 공공사업 레퍼런스 확보 ▲산업 간 융합을 통한 광주의 AI·모빌리티 역량과 전남의 에너지·농생명 기반을 결합한 신시장 창출 등 벤처기업의 선제적인 '광역 스케일업'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대구 지역의 유망 AI 비전 솔루션 벤처기업인 ㈜스피어AX의 혁신 사례 발표가 진행되었다. 발표자로 나선 권준혁 책임은 실시간 영상 기반 VISION AI 솔루션인 'FIREWATCHER(지능형 산불감시)'와 'VISCOPER(행위분석 선별관제)' 등 독자적인 AI 기술력을 소개했다. 특히 국내 산불감시 시장 점유율 97%를 달성한 성과와 2027년 IPO(기업공개)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남광주특별시'행정 대통합에 따른 혁신적인 비전에 발맞춰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이 지역 벤처기업들과 적극적인 협업 성공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자고 했다.


김회장은 "행정통합과 AI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 지역 벤처기업들이 단독 성장을 넘어 네트워크형 성장 구조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벤처기업들이 국가 핵심 성장 거점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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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디지털인사이트포럼" 등을 통해 지역 벤처기업인들에게 최신 기술 트렌드와 경영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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