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지축동 부지서 기공식

하나금융그룹은 계열사인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부지에 프리미엄 노인요양시설을 짓고 내년 9월 문을 열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이 27일 경기도 고양시 지축동 부지에서 그룹의 첫번째 프리미엄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하고 이승열 하나금융 부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27일 경기도 고양시 지축동 부지에서 그룹의 첫번째 프리미엄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하고 이승열 하나금융 부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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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27일 열린 기공식에는 이승열 하나금융 부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 황효구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 대표 등 그룹 경영진과 김준 생명보험협회 전무, 황재호 은평성모병원 영성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하나금융의 첫 번째 프리미엄 노인요양시설인 이곳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를 비롯해 개인의 신체기능과 인지능력 등을 고려한 맞춤형 종합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하나금융공익재단의 하나케어센터 운영 경험에서 축적된 돌봄 노하우를 업그레이드해 IoT 기반 건강 모니터링, 치매 지연·지원 프로그램, 병원 및 생활 동행 서비스 등을 함께 운영한다.

지하철 3호선 지축역 도보 5분 거리에다 북한산과 창릉천이 인접해 있는 입지로,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내년 9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황효구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 대표이사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시니어 돌봄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삶의 품격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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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업을 주관하는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는 하나금융의 계열사이자 하나생명의 100% 자회사로, 시니어 토탈 케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난해 6월 출범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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