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남미 월드투어 일정 공개…10월 보고타 등 5개 도시
콜롬비아·페루 등서 첫 완전체 무대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가 28일 남미 월드투어 '아리랑 인 라틴 아메리카' 일정을 공개했다.
BTS는 오는 10월2~3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9~10일), 칠레 산티아고(16~1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23~24일), 브라질 상파울루(28, 30~31일) 등 남미 5개 도시에서 총 11회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BTS 완전체가 처음으로 콜롬비아·페루·아르헨티나를 찾는 무대다. 멤버 진은 2022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콜드플레이의 월드투어 공연에 게스트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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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는 다음 달 9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북미·유럽 공연까지 총 46회 공연이 전회차 매진됐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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