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등록
화성시, 윤성진 부시장 대행 체제 전환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지난 27일 화성시 만세구 선거관리위원회에 6·3 지방선거 화성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고 정 시장 측이 28일 밝혔다.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지난 27일 화성시 만세구 선거관리위원회에 6·3 지방선거 화성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 측 제공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지난 27일 화성시 만세구 선거관리위원회에 6·3 지방선거 화성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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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정 시장의 시장 직무는 정지되고, 시정은 윤성진 제1부시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정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현직 시장이라는 기득권에 기대지 않고 오직 실력과 결과로 화성특례시민 여러분께 선택받기 위해 예비후보에 등록했다"며 "시장으로서의 직무는 잠시 멈추지만, 화성을 향한 저의 진심은 더 뜨겁게 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내 시장 후보 경선과 관련해서는 "상대 후보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민주당의 실력과 품격을 보여주고, 경선 후에는 하나로 뭉치는 '원팀'으로서 본선 압승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앞으로 '현장 시민 소통' 중심 행보를 이어가며 시의 미래 먹거리와 민생 경제,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 구청별 특화 정책 등을 아우르는 공약을 순차 발표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 페이스북 홈페이지 캡처

정명근 화성시장 페이스북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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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 발맞춰 화성특례시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107만 특례시 출범과 4개 구청 체제를 완성해 낸 역량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선택에 성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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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주당 화성시장 경선에서는 정명근 시장과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원 등 3명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화성=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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