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문동 벚꽃길 … 달팽이 전망대 향하는 잔도길

밀양시체육회는 28일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6차 생활체육 시민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밀양의 새로운 명소를 소개하고자 신규 코스로 기획됐다.

밀양시체육회, 제66차 생활체육 시민걷기대회 개최. 밀양시 제공

밀양시체육회, 제66차 생활체육 시민걷기대회 개최. 밀양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참가자들은 삼문동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용두교를 건너 최근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른' 달팽이 전망대'를 향하는 잔도길을 걸었다. 특히, 이제 막 꽃망울을 터뜨리며 화사함을 더해가는 삼문동 벚꽃길을 따라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걷기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걷기 운동은 심폐 기능 강화, 혈압·혈당 조절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전신 유산소 운동이다. 무엇보다 자연 속에서 봄기운을 느끼며 걷는 행위는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심리적 안정감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 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코스를 개발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D

밀양시 관계자는 "삼문동 벚꽃길과 잔도길, 새로운 랜드마크인 달팽이 전망대는 밀양이 자랑하는 훌륭한 걷기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걷기 좋은 도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