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장경식(68) 전 경북도의회 의장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장경식 선대위원장은 4선 도의원으로, 제11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의정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인물이다. 또한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과 고문을 지내며 광역 단위 협력과 정책 조정 능력에서도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장경식 전 경북도의회 의장(오른쪽)에게 선대위원장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장경식 전 경북도의회 의장(오른쪽)에게 선대위원장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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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장 위원장은 경제·산업, 환경, 지역발전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지역 사회 통합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장경식 위원장과 오랜 정치적 인연을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가 국회 예결위원장으로 활동하던 당시, 장 위원장이 경북도의회 의장으로서 국회를 방문해 포항 영일만 대교 예산 편성을 요청하는 등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해 온 사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북도지사 출마를 고심하던 초기 단계부터 서로 상의할 만큼 두터운 신뢰 관계를 이어왔다며, 경북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인 만큼 이번 선거에서 도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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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식 위원장은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선거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선거를 이끌겠다"며 "도민과 함께하는 정책 중심 선거를 통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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