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6·3 지방선거 정광석 함양군의원 국민의힘 예비후보, 재선 도전
"예산은 군민의 삶…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으로 평가받겠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에 도전하는 정광석 국민의힘 예비후보(현 함양군의회 의원)는 "군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지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으로 평가받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축협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농축산과 지역경제 분야에서 현장 실무를 쌓아온 그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재선 도전 배경에 대해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직접 확인해 왔고,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특히 농업과 지역경제 분야는 지속적이고 일관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을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의정활동의 핵심으로 '재정 감시 기능'을 제시했다. 결산 검사 대표위원을 맡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해 왔다는 그는 "지방의회의 본질적 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며 "군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끝까지 확인하는 것이 의원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구조적 위기를 진단했다. 정 예비후보는 "함양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복합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단순한 지원 정책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산업 기반과 일자리 구조를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농업과 지역경제는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함께 성장해야 할 축"이라며 연계형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향후 정책 방향으로는 ▲농축산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시설 확충 ▲생활 밀착 행정 강화를 제시했다.
그는 "농업의 생산·유통·소득 구조를 동시에 개선해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강점으로는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들었다. 정 예비후보는 "축협 근무 경험을 통해 농업과 지역경제의 구조를 이해하고 있다"며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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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는 "군민의 삶이 나아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예산이 제대로 쓰이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함양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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