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기 편한 식당 늘려…외식 환경 개선

전남 여수시는 1인 가구 증가와 혼자 여행하는 흐름에 발맞춰 올해 혼밥식당 41개소를 신규 지정하며 혼밥 친화 외식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혼밥식당 46개소를 처음 지정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41개소를 지정해 총 87개소로 지정업소를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혼자서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는 외식문화를 정착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는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을 위해 올해 혼밥식당 41개소를 신규 지정하며 혼밥 친화 외식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

여수시는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을 위해 올해 혼밥식당 41개소를 신규 지정하며 혼밥 친화 외식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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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식당 지정업소에는 1인 식탁 보급사업 우선 선정, 위생용품 지원, 이용자 리뷰비 지원, 지정 현판 및 홍보 포스터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혼밥식당 업소 목록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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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혼밥식당 확대는 변화하는 소비 경향에 대응하는 정책"이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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