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식목일 기념 대규모 나무심기…자연휴양림 가치 높인다
편백·수국 식재로 숲경관 조성… 주민·단체 200여 명 참여, 산림보전 인식 제고
경남 남해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남해군 자연휴양림 조성지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 심기와 가꾸기의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편백과 수국을 심으며, 지역 자연환경의 보존과 숲 가꾸기의 의의를 새롭게 되새겼다. 행사엔 남해 부군수, 삼동면장, 남해군산림조합장, 삼동면 이장단, 임업단체, 새마을단체,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석원 남해 부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을 가꾸고 보존하려는 주민들의 관심이 커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성과급 지역화폐로 지급"…삼성전자·SK하이닉스 ...
AD
특히, 이날 식재된 나무들은 앞으로 자연휴양림의 주요 경관을 이루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