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NCT127·투바투 등 'KCON LA 2026' 라인업 발표
CJ ENM이 '케이콘(KCON) LA 2026'의 출연진 명단과 세부 프로그램 구성을 27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K팝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KCON LA 2026' 엠카운트다운 무대에는 NCT 127,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이 밖에도 올데이 프로젝트, 알파드라이브원, 아일릿, 이즈나, JO1, 킥플립, 미야오, 피원하모니, 산토스 브라보스, 태용, 트레저, 연준, 앤팀 등이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합류했다. X STAGE 무대에는 프롬트웬티 & 헬로글룸, 키빗업, 원팩트, 리센느, 황소윤이 참여한다.
올해 행사 주제는 '워크 인 서울 시티(Walk in SOUL CITY)'다. K팝을 포함해 뷰티, 음식, 드라마 등 한국의 문화 전반을 체험하는 공간을 강화했다. 특히 '올리브영 페스타 월드투어'를 처음 열어 K뷰티 체험 기회를 넓혔다.
또 'K스토리' 존을 신설해 드라마 등 최신 콘텐츠도 소개한다. 엠카운트다운 공연은 헤드라이너의 무대를 1시간으로 대폭 늘려 콘서트 형식을 강화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인터넷 끊겼어?" 스마트폰, 노트북 다 먹통…순식...
CJ ENM 관계자는 "케이콘은 한국의 생활양식을 직접 체험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콘텐츠와 뷰티, 음식 트렌드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콘은 아시아, 중동,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리며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