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교육 진행…영어 등 50명 안팎 선발
경기도가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와 국제의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제의료코디네이터는 외국인 환자 대상 통역을 비롯해 진료 서비스 지원, 관광 연계, 마케팅 등 국제의료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의료시장 글로벌화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분야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외국인 환자 유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영어를 비롯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 다양한 언어권을 대상으로 기본 과정과 보수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50명 안팎이며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 가운데 외국어 및 한국어 구사 능력이 우수하고 국제의료코디네이터 업무 수행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수원시 광교홍재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4월부터 6월까지 총 40시간, 보수과정은 5월부터 6월까지 총 16시간이다.
교육 내용은 ▲외국인 환자 유치산업 이해 ▲의료용어 및 임상 이해 ▲의료법 및 환자 권리 ▲의료서비스 프로세스 ▲글로벌 마케팅 및 AI 활용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 중심이다.
신청은 큐알(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https://forms.gle/RMNEy2PDCzukCx9SA)를 통해 가능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또 누가 우리를 돕지 않은 줄 알아? 한국이야"…...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경기도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교육은 이론 교육부터 현장 실습,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라며 "도민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과 국제의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