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요청에 따라 4월 6일까지 공격 보류"
트루스소셜에 "협상 잘 진행 중"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이란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4월6일까지 보류한다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란에 대한) 에너지 시설 파괴를 10일간 중단한다"고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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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를(이란에 대한 공격을) 2026년 4월6일 월요일 오후 8시(현지시간)까지 연기한다"며 "협상은 진행 중이고, 가짜뉴스 언론과 일부의 잘못된 주장과 달리 매우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 특파원=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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