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석유 통제권 장악도 선택지 중 하나"
백악관 각료회의 주재하며 발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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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 통제권을 장악하는 것도 이란 전쟁에서 미국의 선택지 중 하나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이란의 석유 통제권을 장악하는 방안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겠지만 하나의 옵션"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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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리는 베네수엘라와 협력을 매우 잘해왔다"며 지난 1월 니콜로 마두로 베테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후 석유 수출과 관련해 미국이 거액을 벌어들인 사실을 언급했다.
뉴욕 특파원=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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