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지만 사법부 존중"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여론조사를 왜곡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은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당직을 사퇴했다.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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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장 부원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여의도연구원은 이를 수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을 경우 5년간 피선거권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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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전 부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억울함에 대해 토로하자면 한도 끝도 없으나, 사법부를 존중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사회에 보여야 할 모습"이라며 "잠시 중앙정치 무대에서 멀어지지만 다양한 활동으로 당과 보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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