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 산업벨트 차량 10분대… ‘디에트르 더 리버’ 청약 오늘(26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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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을 중심으로 한 서부산 산업벨트가 확대되면서 인근 배후 주거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아파트에 수요가 집중되는 분위기다. 특히 산업단지와 가까운 주거지는 출퇴근 편의성과 생활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부산 강서구 일대는 부산신항과 녹산국가산업단지, 국제물류도시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물류·제조 산업 기반이 형성된 대표적인 산업벨트로 꼽힌다. 여기에 미음 R&D 산업단지까지 더해지며 연구개발 기능까지 확장되는 모습으로, 일자리와 연계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흐름 속에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공급 중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추가 임차인 모집 청약을 진행 중이다. 해당 단지는 부산신항과 녹산국가산업단지, 국제물류도시까지 차량 약 10분대, 미음 산업단지까지는 약 7분대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청약 접수는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오늘(26일) 접수가 마감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31일 오후 4시에 예정돼 있으며, 계약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전 세대를 전용 59㎡ 전세형 구조로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월세 부담 없이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이 가능해 진입 장벽을 낮춘 점도 눈길을 끈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상업·의료·교육 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스타필드시티 명지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등 대형 상업시설도 차량 약 10분대로 이용할 수 있다.


주거 환경 측면에서는 단지 인근 녹산고향동산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도 가능하다. 도심 인프라와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라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향후 부경경마공원역(예정)을 통한 부전?마산전철이 개통되면 사상과 서면 등 부산 주요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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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방건설이 시공한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특별공급 세대가 전 타입 마감됐으며, 현재 일반공급 청약 접수가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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