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제1고속도로서 행인 보행
경찰 "사고 경위 조사 중"

사고 당시 CCTV 화면. 한국도로공사

사고 당시 CCTV 화면. 한국도로공사

AD
원본보기 아이콘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조남2교 인근에서 보행하던 40대 남성 A씨가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0시 30분께 경기 시흥시 대야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조남2교 인근에서 보행하던 남성은 차량에 치인 후 쓰러졌고, 이후 차량 3대가 쓰러지진 A씨에게 연달아 충격을 가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가 언제 어떤 방법으로 고속도로에 올라와 보행 중이었는지는 아직 조사되지 않았다.

AD

경찰 관계자는 "CCTV 영상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A씨가 장시간 고속도로를 걷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정황증거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지수 인턴기자 parkjisu0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