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지원단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을 꾸리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은 국제교류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학교장, 교감, 교사 등 모두 45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이달 개통한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국제교류협력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연계해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국제교류협력 자료를 개발하고, 교원역량 강화 연수 등을 계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원단이 학교 현장을 넘어 새로운 해외 교류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3개국에 지원단을 파견해 새로운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발굴하고 경기미래교육의 글로벌 외연 확장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지원단이 현지에서 직접 교류 네트워크를 발굴, 구축함으로써 단순한 프로그램 실행을 넘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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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정 도교육청 정책기획관은 "도내 모든 학교가 세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이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원단을 중심으로 경기도형 국제교류협력의 새로운 바람을 이끌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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