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부산시 ‘외국인 환자 유치 선도 의료기관’ 선정
의료관광 연계 글로벌 마케팅 지원 확대
좋은강안병원(병원장 허현)이 부산시가 추진하는 '외국인 환자 유치 선도 협력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병원 측은 부산시가 지난 25일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국제 환자 대응 기반시설, 외국어 전담 인력 운영, 전문 진료 분야, 웰니스 관광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좋은강안병원을 포함한 14개 의료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알렸다.
좋은강안병원은 건강검진, 유방센터, 척추센터 등 특화된 진료 분야를 중심으로 외국인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병원은 국가별 맞춤형 웰니스·의료관광 상품 개발을 비롯해 해외 설명회 및 팸투어 우선 참여,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모션, 다국어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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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순 국제협력팀장은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 중심 진료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외국인 환자 증가 추세에 맞춰 몽골, 미주, 러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중증 질환 환자 유치 마케팅에 적극 나서겠다"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의료기관은 종합병원 4곳, 병원 2곳, 의원 6곳, 한방 의료기관 2곳 등 총 14곳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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