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앞두고 그린 마스터 페스타 개최
유소년 위한 키즈 골프캠프 진행
프리미엄 서비스 시즌 티켓 판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는 올해도 순풍이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작년과 같은 31개 대회 수를 유치했고, 총상금은 역대 최다인 347억원을 기록했다. 시즌 모든 대회 총상금이 10억원 이상인 것은 사상 처음이다. 지난 12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CC에서 열린 리쥬란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2026시즌에 돌입했고, 국내 개막전인 4월 2일 막을 올리는 더 시에나 오픈이다.


국내 여자 투어가 성공하는 비결은 다가가는 마케팅 덕분이다. KLPGA는 올해 처음으로 현대백화점과 함께 그린 마스터 페스타(GREEN MASTER FESTA)를 준비했다. 지난 20일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더 현대 서울에서 진행한다. 2026시즌 개막을 기념해 골프팬 및 일반 고객들에게 KLPGA와 여자 골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골프 테마 행사다.

이율린이 그린 마스터 페스타 행사에서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LPGA 제공

이율린이 그린 마스터 페스타 행사에서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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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는 그린 마스터 페스타에 제18대 홍보모델을 내세웠다. 홍보모델 팬 사인회 등을 열어 골프팬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색다른 즐길거리도 있다. 특별히 조성된 캐비닛형 홍보모델 포토존에는 홍보모델의 클럽, 골프백 등 개인 골프용품과 애장품을 화보 사진과 함께 전시했다. KLPGA 팝업스토어에서는 올해 새로 제작된 KLPGA 공식 굿즈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골프 퀴즈 대회,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행사장을 찾는 골프팬을 위해 골프용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골프 의류·용품·액세서리 등 골프 관련 상품을 특별한 혜택가로 만나볼 수도 있다.

황유민이 지난해 KLPGA 키즈 골프캠프 참가자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KLPGA 제공

황유민이 지난해 KLPGA 키즈 골프캠프 참가자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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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는 저변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15년부터 유소년의 골프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KLPGA 키즈 골프캠프를 열고 있다. 올해도 4월부터 10월까지 KLPGA 투어 갤러리 및 골프 활동 체험, 에티켓 보드 만들기, 골프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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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특별한 혜택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시즌권을 판매한다. 2024시즌 첫 출시 후 3년째다. 편안한 관람석, 식음이 제공되는 KLPGA 스위트 라운지를 확대하고, 발레파킹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시즌권 중 최상위 등급인 프리미엄은 라운지 및 발레파킹 서비스 무제한 이용권과 라운지 1열 지정 좌석 제공, 프로암 1회 초청 등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는 메이저 대회 연습라운드 관람 1회 등 더욱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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