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재선임…"4차 중기경영계획 수립 중"
필요시 주주 공유 방안 마
장세욱 동국제강 동국제강 close 증권정보 460860 KOSPI 현재가 9,150 전일대비 380 등락률 +4.33% 거래량 323,759 전일가 8,77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동국제강, 업계 최초 ‘디-메가빔’ 구조 안정성 공식 입증 동국씨엠, 세계 최초 태양광용 초고반사 컬러강판 ‘솔라셀’ 개발 동국제강그룹, 수능 앞둔 임직원 자녀 응원…장세욱 "땀과 노력 헛되지 않을 것" 그룹 부회장이 동국홀딩스 동국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230 KOSPI 현재가 10,330 전일대비 360 등락률 +3.61% 거래량 165,838 전일가 9,97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인터지스, 중부권 컨테이너 거점 개발에 301억원 신규시설투자 "10년 만에 되찾은 사옥"…동국제강, 페럼타워 6451억원에 재매입 동국제강 '일부 반등', 동국씨엠 '적자전환'…철강업계 실적 부담 지속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26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72회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해당 안건을 포함한 자사주 소각 등 8개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의장을 맡은 장세욱 부회장은 이날 영업보고를 통해 경영 실적 및 그룹 중장기 방향성,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을 발표했다. 주주와 직접 소통하며 형식화 된 주총의 틀을 깼다.
장 부회장은 "철강 업황 부진과 고율 관세 등으로 인한 주요 계열 회사 및 해외 종속법인 수익성 변화에 대해 주주와 상호 소통하며 그룹 인적 분할 후 동국홀딩스는 그룹 컨트롤타워로서 기업형벤처캐피탈(CVC) 설립 및 트렌드 사업 투자 검토 등 미래 성장 전략 수립과 포트폴리오 개발에 집중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동국제강그룹 4차 중기경영계획'을 수립 중이며, 올해 안에 세부 전략을 명확히 하고, 필요 시 주주분들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그룹 본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재·부품·장비 등 전후방 가치사슬을 폭넓게 검토 중이며, 내부로는 보유 유무형자산 및 연구개발 역량을, 외부로는 유망 업종에 대한 조인트벤처나 인수합병, 전략적 제휴 등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장 부회장은 "안정적인 배당과 자본 효율화를 위해 자사주 전량 소각·최저 배당 기준 상향·자본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국홀딩스는 관련 안건 승인에 따라 5월 액면분할 및 변경상장을 예정하고 있으며, 6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법정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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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국홀딩스는 사내이사로 정순욱 동국홀딩스 전략실장을 신규 선임했다. 정 실장은 1997년 자금팀 입사 후 30년간 그룹 자금 흐름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왔다. 2020년 재경실장을 맡아 재무 기획 및 위기관리 역량을 보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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