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 6억 7,286만원… 31개월 연속 상승
가파른 전세가 상승에 ‘서울 접근성’ 우수 ‘양주시' 등 블루칩 꼽혀

실수요장세 가속화 맞물려 주목받는 새로운 주거타운...‘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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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연일 치솟으며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서울 접근성이 강점인 수도권 신흥 주거타운에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쏠리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평균가격은 6억 7,286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 2023년 7월(5억 6,981만원) 이후 31개월 연속으로 오른 것이다. 이 기간 상승률은 18%(1억 305만원)에 달한다. 최근 2년만 놓고 봐도 13.8%(8,173만원)가 올라 전세 갱신청구권 임대료 인상률 상한인 5%를 훌쩍 뛰어넘었다.

문제는 전세가격 상승요인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아파트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년전과 비교해 40.8%가 순감소(2만 8,910건 → 1만 7,136건)했다. 갱신권을 활용하는 등 가급적 기존 집에 눌러앉으려는 경향성도 짙어지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서울 출퇴근 여건이 우수한 수도권 외곽지에 수요가 몰린 이유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 부천시 소사구에서 분양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10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317건의 청약을 접수 받아 12.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호선과 7호선이 오가는 온수역이 인접한 단지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전세난이 심각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시선이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오가는 철도노선을 따라 인접한 외곽지로 향하고 있다"라며, "특히 교통호재 등을 통해 서울 출퇴근 여건이 강화되고 있는 지역이 주목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신영이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152번지 외 10필지 일원에 공급하는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이 주목받고 있다. 지하 4층에서 지상 39층, 10개 동, 전용 49~122㎡의 1,595가구 랜드마크 대단지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도보 5분 거리의 1호선 덕계역(급행 정차)을 비롯해 GTX-C 노선, 7호선 연장 호재 등을 통한 뛰어난 서울 접근성이 강점이다. 아울러, 인근 덕계역 중심상권과 이마트, LF스퀘어 등 대형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으며, 300병상 규모의 옥정 공공의료원도 추진 중이어서 편리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우수한 교육·문화 인프라도 돋보인다. 올 9월 개교 예정인 회천새봄초와 신설 예정인 중·고교가 도보권에 있는 학세권 단지이며, 수변공원과 고장산 등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는 실내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을 갖춘 약 3,904㎡ 규모의 체육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수준 높은 여가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상품성도 우수하다. 전 가구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3~4베이(Bay) 설계를 적용했으며, 판상형과 타워형을 모두 도입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타입에 따라 거실, 다이닝, 주방을 일렬로 배치한 LDK구조, 효율적인 ㄱ, ㄷ자형 주방, 호텔식 와이드 카운터형 세면대 등이 마련된다. 팬트리, 알파룸, 현관창고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갖췄다.


커뮤니티도 알차게 채웠다. 키즈라운지와 연계된 북카페는 영풍문고가 직접 신간 도서 및 스테디셀러를 큐레이션 할 계획으로, 일반 단지 내 도서관과 차별화되는 수준 높은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1인 독서실, 국공립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맘스스테이션 등은 물론 피트니스, 스크린골프를 갖춘 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가 포함된 샤워룸, 게스트하우스도 제공된다. 대규모 녹지광장과 산책로 등 조경에도 신경을 썼다.


단지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외 2차 계약금 무이자 대출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입주 전까지 1차 계약금이면 계약 유지가 가능해 초기 자금 부담이 없다. 특히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도 실시해 향후 분양 조건이 변경될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도 동일한 조건이 소급 적용되고, 중도금 납입 전 전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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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고읍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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