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하이브, BTS 공연 이후 과매도…비중 확대 기회”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 이후 하이브 하이브 close 증권정보 352820 KOSPI 현재가 270,0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56% 거래량 287,079 전일가 268,5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하이브, 아이작 리·케빈 메이어 이사 선임…글로벌 경영 가속화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개별 종목은 물론 ETF도 OK!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 종목은 물론 ETF도 OK! 에 대한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NH투자증권은 26일 실질적 수익 지표는 견조하다며 목표주가 5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BTS 공연을 둘러싼 티켓 파워 우려는 지표의 단면만을 반영한 과도한 반응"이라며 "오픈된 월드투어 티켓은 전 회차 매진됐으며, 음반부터 MD(굿즈)까지 실질적인 수익 지표는 견조하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지난 21일 BTS의 광화문 공연 이후 매도세가 이어졌다. 선반영 됐던 시장 기대감이 빠지고 예상보다 관객이 적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에 반영된 탓이다.
이 연구원은 BTS에 대한 관객 동원력 우려에 대해 "경찰 추산 공연 인파는 8만명대, 현재 시장에 회자되는 4만8000명은 외국인 관객이 누락된 수치"라며 "무엇보다 초대석 규모가 2만2000명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보수적으로 봐도 초대 인원의 3배가 운집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 실질적 수익지표인 음반·월드투어 티켓·MD·멤버십 판매량 역시 견조하다고 판단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발매 5일 차 음반 판매량은 403만장이며, 월드투어 1차 공개분 82회 중 초반 41회는 전석 매진이다.
신규 응원봉 위버스 역시 지난달 5일 품절됐으며, 연 3만원의 공연 예매 멤버십 가입자도 폭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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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과매도 국면은 비중 확대 기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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