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PSP 치료제 GV1001 장기 투약 지속…환자 치료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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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삼성제약 close 증권정보 001360 KOSPI 현재가 1,794 전일대비 14 등락률 +0.79% 거래량 428,576 전일가 1,78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제약, 부패방지·규범준수 ISO 인증 추진 삼성제약, PSP 치료제 GV1001 조건부 허가 신청 삼성제약, 알츠하이머병 글로벌 3상 참여 기대 은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GV1001' 임상시험에 참여했던 환자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를 통해 안정적으로 추가 투약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는 생명이 위태로운 중증 환자이거나 대체 치료 수단이 없는 경우, 임상시험 단계의 의약품을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이번 건은 앞서 젬백스앤카엘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명 이상 25명 미만 환자를 대상으로 승인받아 진행해온 것으로, 최근 해당 의뢰자가 삼성제약으로 변경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통해 등록 가능한 24명 전원이 참여를 완료했으며, 이들 환자 대부분은 기존 임상시험 기간 1년 6개월을 포함해 현재까지 2년 이상 장기 투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행성핵상마비는 평균 생존 기간이 약 6~7년에 불과한 희귀질환으로, 현재까지 명확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삼성제약 관계자는 "PSP 환자들이 2년 이상 안정적으로 투약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치료 공백 없이 투약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후속 임상시험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많은 환자에게 실질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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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제약은 최근 젬백스와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4개국에서 GV1001의 임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조건부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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