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재취업 교육 확대

삼육대학교가 대학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중장년층의 '인생 2막' 준비를 돕는다.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삼육대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삼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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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는 서울시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서울마이칼리지' 운영대학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마이칼리지는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중장년층의 직업역량을 높이고 이직·전직·창업 등 진로 전환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이번 사업에서 서울 거주 40~60대를 대상으로 'SU-HOPE+ 중장년 직업역량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건강·치유·환경을 결합한 통합형 교육 모델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정규 과정은 8주간 진행되며 자격 취득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웰에이징 헬스케어 ▲한방 약초학 ▲아로마관리사 2급 ▲친환경도시농업사 2급 과정 등이다. 일부 과정은 국가 등록 민간자격 취득과 연계돼 재취업과 창업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일 특강으로는 ▲통증 관리 테이핑·스트레칭 ▲헬시 쿠킹 ▲인공지능(AI) 이해와 활용 ▲스마트폰 카드뉴스 제작 ▲설거지바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교육은 물리치료학과·간호학과·체육학과 등 관련 전공 교수진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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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삼육대 평생교육원장은 "중장년층이 직면한 건강 관리와 직업 전환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4060세대가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예 기자 ea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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