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염도계 활용 국 염도 관리

배화여자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종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 급식소의 나트륨 함량을 체계적으로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배화여자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종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월 ‘저염 실천 어린이급식소’에 지정서를 전달하는 모습. 배화여자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종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월 ‘저염 실천 어린이급식소’에 지정서를 전달하는 모습. 배화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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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여자대학교는 위탁 운영 중인 종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나트륨 저감화 특화사업을 통해 저염 식단을 실천한 어린이급식소 28곳에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참여 급식소에 블루투스 염도계를 지원하고, 연 2회 영양 순회 방문과 조리 종사자 교육을 병행해 현장 관리 능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국 염도를 측정해 관리해 왔으며, 이 가운데 평균 염도 0.4% 이하를 꾸준히 유지한 28곳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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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란 센터장은 "어린이 식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저염 급식은 필수적인 관리 영역"이라며 "2026년에도 동일한 특화사업을 지속 운영해 건강한 급식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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