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오이솔루션 오이솔루션 close 증권정보 138080 KOSDAQ 현재가 42,150 전일대비 850 등락률 -1.98% 거래량 1,906,899 전일가 43,0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6G로 연결되는 '빅사이클' 수혜…통신장비 업종 성장 본격화 [클릭 e종목]"오이솔루션, CPO 시대 대비 특허 확보…AI 데이터센터 진입 교두보 마련" 오이솔루션, AI 데이터센터 1.6Tbps OSFP 및 CPO용 ELSFP 모듈 출시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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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 주파수 경매와 레이저 다이오트(LD)칩 내재화로 역대 최고 영역이익을 경신해 올해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고대역폭으로 갈수록 커버리지 범위가 좁아져서 더 많은 기지국이 필요한데 6G용 주파수는 커버리지가 더 좁다"며 "피지컬 인공지능(AI)에 필요한 초저지연성까지 고려하면 5G 단독모드(SA)와 6G 전용 기지국을 새로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국 이번 주파수 경매 때는 이전보다 더 많은 프론트홀향 트랜시버 수요가 발생해 매출이 대폭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LD칩의 내재화 역시 호재다. 김 연구원은 "LD칩의 원가 비중이 높은 만큼 자체 LD칩 사용 시 마진율이 향상된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역대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고 전했다.


최근의 주가 상승은 대세 상승의 초입에 불과하다. 김 연구원은 "서버용 1.6T 트랜시버 개발에 성공하며 주가가 급등했지만 오이솔루션의 실적 전망을 고려하면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며 "5G SA에서 6G로 연결되는 빅사이클을 보면 실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쯤 주가가 급등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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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늦어도 올해 말 국내외 신규 주파수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니 이 전에 대규모 프론트향 트랜시버 수주를 확보하고 그 결과 올해 하반기에는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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