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중단…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자사주 매입 병행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51,4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9% 거래량 171,514 전일가 51,300 2026.03.25 15:30 기준 관련기사 연임 수순 밟는 게임사 대표들…AI 등 성장 동력 확보 총력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내달 15일 글로벌 출시 확정 이미 넘쳐나는데…"예쁘면 여전히 돈이 된다" 대형 게임사들 몰리는 이유 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등을 개발한 핵심 자회사 넷마블네오의 기업공개(IPO) 계획을 철회하고 이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
넷마블은 25일 넷마블네오와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정했다. 교환가액은 넷마블 5만1969원, 넷마블네오 6031원이다. 넷마블네오 주주가 소유한 지분을 넷마블에 이전하고 그 대가로 넷마블네오 주식 1주당 넷마블 주식 0.1160410주를 교환해 지급한다.
넷마블은 또 신주 발행으로 인한 기존 주주 지분율 희석을 막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발행 신주 물량과 동일한 827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취득한 자사주는 신탁계약 종료 이후 연내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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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이를 통해 중복상장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역량을 통합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한다.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경영 효율성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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