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개회…6일간 21건 안건 심의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 15건, 일반안건 6건 처리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5분 발언 진행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가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총 21건의 안건을 다룬다.
주요 안건으로는 박미옥 의원 등 7명이 발의한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15건이 상정됐다.
또한 '전기차 충돌안전 부품 기술센터 사용료 감면 동의안'을 포함한 일반안건 6건도 함께 심사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정하고, 대표위원으로 이경원 의원을 선임했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정숙 의원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위한 첫걸음, 아동친화도시 조례 제정'을 주제로 정책 제안에 나섰다.
안문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들에 대해 의원님들께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면밀히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며 "집행부에서도 결산검사 준비와 안건 심사에 차질이 없도록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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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오는 2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운영, 행정·사회, 산업·건설)별로 조례안 심사와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마친 뒤, 마지막 날인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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