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양궁 수업 '현장 방문'…참여도 점검

전남도의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이 일선 학교 현장을 찾아 '체험형 방과후 학교'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23일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도입된 양궁 수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 종목을 제공하는 새로운 교육적 시도를 확인하고,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원종 전남도의원, 첫 '방과후 양궁' 쐈다…체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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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 의원은 학생들의 양궁 수업을 참관하며, 집중력 향상과 흥미 유발 등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학교 관계자 및 지도 강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방과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박 의원은 "방과후 프로그램 최초로 도입된 양궁 수업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며 "이러한 우수 사례를 발판 삼아 초등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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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의 방과후 수업은 단순한 학습 보충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체험 중심 교육으로 확장될 필요가 있다"며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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