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내달 5일 부산서 '기브앤 레이스' 개최
접수 15분만에 2만명 등록 마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오는 4월 5일 부산에서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제13회 기브앤 레이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오는 4월 5일 부산에서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제13회 기브앤 레이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17년 서울에서의 첫 개최를 시작으로 13회째는 맞는 올해 기브앤 레이스는 작년과 동일하게 부산 벡스코와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0km와 8km 중 선택한 코스로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출발해 광안대교를 지나 광안리 해수욕장에 도착하게 된다.
올해 기브앤 레이스는 그 어느때 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참가 접수를 마쳤다. 지난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선착순 2만명 규모의 일반 접수는 단 15분 만에 마감됐다. 오프라인 참가자 모집 이래 가장 빠르게 조기 마감됐다. 지난해 12회 기브앤 레이스는 접수 시작 당일 3시간 만에 선착순 2만명의 등록이 마감되기도 했다.
바다 위를 가르는 광안대교를 달릴 수 있다는 매력뿐 아니라 기브앤 레이스는 달리며 실천하는 나눔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기브앤 레이스 참가비로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유소년을 대상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 신규 설치 및 스포츠 유망주 장학사업 등을 위해 기부된다.
지난 2024년과 2025년 열린 제11회, 제12회 기브앤 레이스 행사에는 각각 2만 명이 참여해 2년 연속 10억원 이상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지난해 조성된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총 10억 원은 신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지원과 스포츠 유망주 장학금 후원 등에 사용됐다.
올해는 '스페셜 기부' 제도도 새롭게 도입됐다. 추가 기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100만원을 기부하는 골드 패키지(30명)와 50만원을 기부하는 실버 패키지(70명)로 100명이 참여했다. 스페셜 기부 참가자에게는 동반 1인 참가권, 선두 그룹 출발 기회, 전용 배 번호를 지원하며, 신청 패키지별로 러닝화와 스포츠용품 등으로 구성된 특별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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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전원에게는 이번 대회 공식 파트너사인 컬럼비아 기능성 티셔츠, 백팩, 러닝 벨트, 헤어밴드 등 기념품이 배 번호와 함께 대회 전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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