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민 국민대 교수 강연 진행

이노비즈협회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95회 이노비즈 모닝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중소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지식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협회 회원사 및 이노비즈기업 CEO,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산업 변화 방향을 함께 살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전국 지역 회원사들도 실시간으로 강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노비즈협회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95회 이노비즈 모닝포럼을 개최했다. 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협회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95회 이노비즈 모닝포럼을 개최했다. 이노비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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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 일정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CES 2026 & MWC 2026 주요 동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는 세계 최대 IT·모바일 전시회인 CES와 MWC에서 나타난 주요 기술 흐름을 분석하며, 인공지능(AI)·자율주행·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산업의 핵심 변화를 짚었다.


정 교수는 특히 "AI 기술의 산업 전반 확산과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글로벌 경쟁 속에서 우리 중소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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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글로벌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것은 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라며 "협회는 모닝포럼을 통해 회원사들이 최신 산업 트렌드와 경영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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