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서울타워서 '마주: K-웰니스&한국 공예 장인 특별전'개최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달항아리·한글·통영 누비 전시와 전통차·전통춤 체험 프로그램
팜트리앤코와 남산서울타워가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남산서울타워에서 '마주: K-웰니스 & 한국 공예 장인 특별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팜트리앤코와 남산서울타워가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남산서울타워에서 '마주: K-웰니스 & 한국 공예 장인 특별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팜트리앤코
이번 특별전은 '나를 마주하고, 대한민국을 마주하다'를 주제로 한국 전통의 미학과 K-웰니스를 결합한 공간 체험형 전시로 꾸려진다.
행사는 남산서울타워 유휴 공간을 활용해 한글, 달항아리, 전통 공예 작품을 선보이고, 한국 전통문화의 미학과 정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최 측은 최근 K-콘텐츠를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전통문화 체험 수요가 높아진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전시 공간은 전통 공예 장인 3인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달항아리 명장 김판기, 한글을 중심으로 회화·서예·전각 작업을 해온 송동옥, 통영 누비 공예를 현대적으로 계승해온 정숙희가 참여한다. 여기에 목다구 장인 창오 김용회의 찻상과 김정순 작가의 한지등도 더해진다.
전시와 함께 운영되는 K-웰니스 프로그램은 전통차와 차 명상, 한국의 춤과 소리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마련된다. 전통차 브랜드 '호다'와 국가무형유산 처용무 전수자인 전통 무용가 김주영이 참여하며,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하루 2회 운영된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국 전통차 라운지도 운영하며,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시그니처 기프트가 제공된다. 오리온은 행사 취지에 맞춰 '닥터유 제주용암수'와 '비쵸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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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트리앤코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도심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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