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지키는 숨은 영웅" … 창원특례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의용소방대 시민 안전을 위한 다짐의 자리
경남 창원특례시는 24일 오전 마산합포구 삼진운동장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회째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활동을 되새기며 그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포상에는 대통령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 총 142점의 상을 받았으며, 특히 최근 산불 진화와 수해 복구 활동에서 탁월한 공을 세운 대원들이 다수 선정됐다.
의용소방대는 1962년 제정된 '의용소방대법'에 따라 자원봉사로 소방 활동에 참여하며 화재 진압, 재난 구호, 안전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기덕, 이동순 창원시 남·여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오늘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묵묵히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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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의용소방대는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숨은 영웅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원하고 협력하여 창원특례시가 더욱 안전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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