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 간 기술 협력 기반 강화"

한국자동차연구원은 베트남 국영기업 빔모터(VEAM MOTOR)와 자동차 제조·생산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진종욱 한자연 원장(가운데)은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빔 본사에서 응우옌 반 하이 빔모터 대표와 '자동차 제조 및 생산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진종욱 한자연 원장(가운데)은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빔 본사에서 응우옌 반 하이 빔모터 대표와 '자동차 제조 및 생산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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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욱 한자연 원장은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빔 본사에서 응우옌 반 하이 빔모터 대표와 '자동차 제조 및 생산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빔은 베트남 산업무역부 소관의 국영기업으로, 자동차·엔진·농업기계·기계 산업을 총괄하는 핵심 기업이다. 빔모터는 완성차 및 부품 제조·조립·판매 등 자동차 관련 주요 산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자연과 빔모터는 ▲자동차 생산 기술 개선 협력 ▲스마트 팩토리 전환 협력 ▲기술 교육 및 인력 개발 협력 ▲상용 및 특수 목적 차량 분야 사업발굴 협력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자연은 베트남 정부의 산업 정책과 연계한 자동차 제조·생산 분야 전반에서의 기술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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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욱 한자연 원장은 "베트남 자동차 산업의 제조 경쟁력 향상과 함께 양 기관 간 기술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마트 팩토리와 디지털 전환 등 자동차 제조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국내 기업의 베트남 산업 협력 기회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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