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원작 느낌 그대로 AI 더빙 구현…33개 언어 지원
인공지능(AI) 서비스 기업 이스트소프트가 AI 더빙 구독 서비스 '페르소 AI'의 더빙 품질을 원작에 가까운 수준으로 높였다고 25일 밝혔다.
이스트소프트는 페르소 AI의 감정 표현, 억양, 발화 타이밍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로 100개 언어를 인식하고 33개의 언어 더빙을 지원하게 된다.
교육, 마케팅, 엔터테인먼트 등 콘텐츠 유형에 맞는 음성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보이스톤 카드형 선택기' 기능도 추가해 더빙 제작의 효율성을 높인다.
이스트소프트는 AI 더빙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AI 음성 기술 기업 일레븐랩스 등 테크 기업들과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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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순 이스트소프트 CTO는 "이스트소프트의 음성 기술 역량을 더빙 품질에 녹여낸 결과"라며 "음성 표현의 정교함과 다국어 안정성을 끌어올려 AI 더빙이 콘텐츠 제작자의 기본 워크플로가 되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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