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24일 '가촉친화 일하기 좋은기업' 인증 설명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4일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컨설팅과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유연근무제 도입, 육아휴직 활성화, 가족돌봄휴가 운영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해 인증하는 사업이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다양한 공공 혜택이 제공돼 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다.
현재 도내 240개 기업이 인증을 유지하며 선도적인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경과원은 이날 설명회에서 올해부터 확대된 인센티브를 안내했다. 인증 기업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금리 적용 등 금융 및 세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경과원이 추진하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스타기업 육성, 디자인 개발 지원 등 주요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아 정책사업 선정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만지지 마세요" 귀여워서 달았는데…알고 보니 54...
AD
한상대 경과원 스케일업본부장은 "가족친화 경영은 기업의 인재 확보와 조직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경과원은 기업이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도록 적극 지원해 경기도 전역에 건강한 기업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