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역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수원시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수원시는 24일 중회의실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일자리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올해 일자리정책 추진계획(안)을 심의·자문했다. 또 일자리위원회 위원 14명을 위촉했다.

일자리위원회는 앞으로 일자리정책 수립·시행에 관한 내용을 심의·자문한다. 또 민관 기관 간 일자리정책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가 1차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1차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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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기업 유치·지원 ▲성공! 창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서비스 제공 ▲청년층 일자리 대책 확대 등 4대 전략과 18개 추진 과제를 심의 자문했다.

수원시는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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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일자리위원회가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해 체계적으로 일자리정책을 추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민관 협력 기반 일자리 거버넌스를 구축해 수원시 일자리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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