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서 체험형 홍보 호응… 방문 욕구 자극

경남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참여해 남해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며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박람회에서 재단은 '지금 나는 남해의 봄'이란 슬로건 아래, 남해 대표 봄 명소인 두모마을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꽃축제 '꽃피는 남해'를 동반 홍보하면서 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장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남해군,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 홍보부스 사진

남해군,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 홍보부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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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또한 남해군 숙박플랫폼인 '낭만 남해' 홍보와 더불어 남해의 로컬 콘텐츠, 체험 상품, 관광 혜택을 제공하는 관광 통합 플랫폼 '남해로 ON'을 홍보하며 150여 명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 잠재 방문객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진 촬영과 즉석 인화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이 남해의 아름다운 봄을 미리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남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려 더 많은 방문객이 남해를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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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여행박람회로 전국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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