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美디캣위크 참가…글로벌 수주 활동 진행
뉴욕서 글로벌 제약사와 50건 이상 미팅
존 림 대표 참석해 전략 파트너십 논의
AACR·PEGS 등 해외 행사 행보도 이어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585,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2.46% 거래량 35,752 전일가 1,547,000 2026.03.25 15:30 기준 관련기사 美-이란 휴전 기대감에 코스피·코스닥 장 초반 상승세 "파업 예상손실만큼 돈 달라"…삼성바이오 노조, 파업을 협박 카드로 삼성바이오로직스, MCB·벡터 제작 내재화…CDO 경쟁력 강화 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디캣 위크(DCAT Week)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수주 활동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디캣 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글로벌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행사다. 현재는 디캣 협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참가자의 90% 이상이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들로 구성돼 있어 기업 간 파트너십 논의에 최적화된 행사로 평가받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로 행사가 열리지 않았던 2020년을 제외하고 2016년부터 11년 연속으로 디캣 위크에 참가해 왔다. 올해도 행사장 메인 위치에 전용 미팅룸을 마련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총 5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존 림 대표도 이번 행사에 참석해 업계 주요 인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한다.
행사 첫날인 23일에는 케빈 샤프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센터 세일즈앤드오퍼레이션담당(부사장)이 회원사 발표 포럼에 연사로 참여했다. 샤프 부사장은 '생산역량 확대 및 네트워크 개발'을 주제로 록빌 공장 인수, 제3바이오캠퍼스 부지 매입을 비롯해 일라이릴리와의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십, 감염병혁신연합(CEPI)과의 백신 생산 파트너십 등 최근 성과를 공유했다.
글로벌 톱티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 진행된 발표 세션에 공동 스폰서로 참여해 세션 전후로 CDMO 경쟁력을 알렸다. 이 외에도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행사장 내에 배너와 홍보물을 설치했다. 오는 26일 열리는 디캣 위크 메인 만찬 행사에는 론자,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등 글로벌 CDMO 기업들과 함께 스폰서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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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디캣 위크 외에도 다음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와 오는 5월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PEGS 보스턴 서밋(Boston Summit) 등 주요 글로벌 행사에 잇따라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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