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지난해 대외 평가서 53관왕 달성
전 분야 고른 수상…‘일 잘하는 영등포’ 입증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한 해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53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수상 분야는 복지·교육·안전·일자리·일반 행정 등에 걸쳐 고르게 분포됐다. 서울시 최초로 12~16세 트윈세대 전용 공간을 마련한 선유도서관은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보육유공과 국가상징 선양 부문에서는 국무총리 표창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과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연대전에서는 고용노동부·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각각 거머쥐었다.
직원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정책도 결실을 맺었다. 전국 최초 도입한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는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에 올랐다. 대림동 일대 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를 묶은 '대동단결' 사업은 외국인 주민지원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소통·투명성 지표도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고,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는 2019년 평가 시작 이후 6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 고객 만족도 9.7점으로 최우수 등급까지 올라섰다.
구는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직무유공 공무원'을 선발해 포상과 인센티브를 주고 있으며, 여가 지원·가족 친화 직장 문화·건강관리 지원 등 후생복지 제도도 꾸준히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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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희 영등포구 기획예산과장은 "지난 한 해 거둔 성과는 구민 불편 해소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이 만든 소중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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