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넷플릭스 컴백 라이브, 전 세계 1840만명 시청
시청 수 1310만
24개국서 주간 1위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 중계 영상이 공개 직후 전 세계 1840만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았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BTS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ARIRANG)을 펼쳐졌다. BTS의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03.21. 사진공동취재단
넷플릭스는 24일(현지시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실시간 및 방송 종료 후 24시간 이내 시청자 수가 총 184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계 영상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BTS의 컴백 무대를 담은 것이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지난주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1310만으로, 비영어 쇼 가운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한국과 멕시코,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불가리아 등 전 세계 24개국에서 주간 1위에 올랐다. 총 80개국에서 주간 10위 안에 들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자사 공식 채널의 BTS 관련 콘텐츠가 26억2000만회 노출됐다. 미국과 한국, 필리핀, 호주, 말레이시아, 인도, 태국, 아르헨티나, 영국, 터키 등 세계 각국에서 BTS와 넷플릭스 관련 해시태그(#)가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
BTS는 2022년 12월부터 7명의 멤버가 모두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며 공백기가 있었다. 지난해 6월 모두 전역하거나 소집 해제됐고, 이번에 선보인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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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오는 27일 BTS가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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