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안정 지원금 지급 147억원 등 편성...금산군의회 제출

금산군청 전경(사진=금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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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이 23일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 147억 원 등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8158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금산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세출예산 구조조정 및 순세계잉여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기정예산 8050억 원 대비 108억 원(1.3%)이 늘어났으며 일반회계 220억 원(3.7%), 특별회계 2억 원(0.3%)이 증액되고 기금 114억 원(△8.2%)이 감액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 147억 원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68억 원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 29억 원 ▲금산사랑상품권 할인 14억 원 ▲인삼 연작장해 및 생육촉진사업 6억 원 ▲물놀이 안전관리 지능형 시시티비(CCTV) 설치 5억 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5억 원 등이다.


이번 예산안은 제336회 금산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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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미국과 이란 간의 분쟁으로 촉발된 유가 급등과 이로 인한 서민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신속한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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