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직원 대상 실무 중심 AI 활용
디지털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
의정 지원 업무 효율성·전문성 향상
경북 김천시의회는 지난 23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의정 지원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내용은 최근 공공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의회 업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활용 기법이 소개됐다.
특히 ▲질의서 및 보고서 자동화 작성 ▲의안 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데이터 기반 정책 브리핑 작성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이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보며 업무 적용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딴 데선 10만원, 여기선 5000원"…내놓자마자 품...
AD
백승식 의회사무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의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